베란다다육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베란다 다육이 비가 그치고 바람이 불더니 이제 바람이 겨울바람이다. 바람이 차다. 베란다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다육이들이다. 매월 말일을 다육이 물주는 날 로 정해두고 있다. 말일날 키우고 있는 다육이들을 모두 바닥에 내려 물을 듬뿍준다 물을 주고 한두시간 그냥 바닥에 둔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천대전송 작은 화분에서 많이 자란 모습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서면서 단풍색으로 물들어진 모습 가을에 심어준 라울화분 햇살아래 잘 적응하고 있는듯 하다. 물러진 잎이 없이 튼실한 잎들이 짱짱하다. 호야 ㅡ 다육이 종류처럼 물을 좋아하지 않는듯해서 한달에 한번 주고있다. 라울이라고 알고 키웠는데 잎이 리틀장미처럼 자라고 있다. ㅋㅋ 튼실한 잎장이 예쁜아이다. 레드베리 ㅡ 내년엔 더 예쁘게 물들겠지 작은 아이로 심었는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