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우기 쉬운 거실화분] 뱅갈고무나무, 꽃기린, 금전수,선인장 올해도 봄을 지나면서 새순을 내어주는 아이들이 있어 돌보는 손길이 분주하다. 뱅갈고무나무 해마다 봄이면 연두색의 작은 새순을 내어준다. 기존의 초록색이랑 대비되는 연두색이다. 뱅갈고무나무는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확장된 거실에서 키우며 물은 겉흙이 마르다 싶으면 준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는 듯싶다. 튼실하고 두꺼운 잎이 주는 짱짱함이 매력인 나무다. 금전수 (돈나무) 이번 봄에는 새순을 한줄기 보여 주고 있다. 둘둘말고 있는 저 줄기가 조금 있으면 활짝 펼쳐 잎을 보여줄것이다. 거실에서 키우니 물도 한달에 한번만 줘도 잘 자란다. 꽃기린화분 거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 예전엔 봄이면 베란다에 내어두고 겨울이 시작되면 거실로 들였다. 식물도 옮기면 적응하느라 몸살을 하는것같아 이제는 거실에 둔다.. 이전 1 다음